온라인 자격증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의 기록: 테솔 공부 아직도 사실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는 게 좋은지 잘 모르는 채로, 그래도 새 글이 올라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몇 자 적어 봅니다. 아무래도 일기는 아닌것 같고, 뭔가 정보를 알려 드리면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은데, 사람들이 많이 오는 블로그는 좋은 블로그인지 아니면 그게 나의 목표인지 헛갈리네요. 미국에 온 지 벌써 일 년이 다 되어 갑니다. 뭔가 이뤄 놓은 것이 없는 것 같고, 남들에게 뒤쳐지고 싶지 않은 욕심만 있고, 노력 및 성과가 없는 것 같아서 조금 꿀꿀할 수도 있지만, 그래도 힘을 내어 블로그에 한 자라도 남겨 봐요. 테솔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습니다. 한국어를 모국어로 가지고 있는 제가 이 자격증을 가지고 미국에서 얼마나 써 먹을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, 그래도 먼 미래를 생각해서 공부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