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자동차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이지아나 주 뉴올리언스: 마디그라스에 다시 오고싶다! 루이지아나 주의 뉴올리언스에 다녀왔다. 짧은 일정이어서 아쉬움이 상당히 많이 남지만 그래도 구경이라도 할 수 있어서 참 좋다! 뉴얼리언스는 루이지아나 주의 계란 노른자 같은 곳이 아닐까? 이 도시에 들어가면 재즈 음악을 들을 수 있고, 프랑스 풍의 음식도 먹을 수 있다. 조용한 미국 살이를 하다가, 갑자기 사람들이 걸어 다니면서 이 골목 저 골목을 구경하다 보면 정말로 유럽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. 암스테르담 풍경이 떠 오르기도 했다. *비오는 루이지아나, 뉴올리언스 뉴얼리언스는 태풍 카트리나로 인해 도시의 80프로가 물에 잠겼다고 한다. 그 말을 우리를 실제로 경험했다. 알라바마에서 루이지아나로 넘어가는데 비가 계속 오더니, 그치기는 커녕 비가 엄청나게 쏟아내렸다. 미국은 한국에 비해 뭐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