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이 되었고, 나의 미국 생활 5년차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. 큰 계획은 없지만, 친구의 초대가 있다!
미국 생활의 결실이 조금씩 맺어지고 있다. 다음 주에는 시민권 선서식이 있다. 올해 연말은 역시나 요가로 조용히 마무리 하련다!
'콜로라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대체 교사 10번의 산을 넘어. (0) | 2018.02.23 |
---|---|
미국 생활 5년차 정리 1. 미국 살이의 장점 (0) | 2018.02.10 |
콜로라도, 덴버의 봄 2017년 (0) | 2017.04.02 |
미 대통령: 트럼프 당선 - 콜로라도 분위기 (0) | 2016.11.10 |
도착한 자의 마음가짐 -콜로라도주 덴버 시 (4) | 2016.09.28 |